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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앤박피부과 이야기

전문의 Q&A · 피부 질환

Q.장마철 무좀은 어떻게 예방하고 관리하나요?

A.발과 신발을 늘 건조하게 유지하고, 면양말 신기 · 신발 번갈아 신기 · 슬리퍼와 발수건 따로 쓰기를 지킵니다. 습진이나 무좀 증상이 보이면 초기에 치료합니다.

장마철에는 발과 신발을 늘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무좀 예방의 기본이며, 습진이나 무좀 증상이 나타나면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레인부츠처럼 통풍이 되지 않는 신발은 안이 습해 무좀균과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젖은 채로 두거나 계속 신으면 습진과 무좀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맨발보다 땀을 잘 흡수하는 면양말을 신고, 신는 시간을 줄여 실내에서는 편한 신발로 갈아 신습니다. 벗은 뒤에는 물기를 없애고 거꾸로 세우거나 건조제를 써서 안쪽을 충분히 말립니다.

빗물에는 여러 불순물이 섞여 있어 접촉성 피부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발은 아침저녁으로 항균 성분이 든 비누로 씻고, 발가락 사이까지 물기를 닦아 완전히 말린 뒤 파우더 등으로 습기를 흡수시킵니다. 땀이 많다면 양말을 자주 갈아 신고, 신발은 여러 켤레를 번갈아 신으며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합니다.

무좀은 주로 무좀균이 들어 있는 각질을 통해 옮습니다. 슬리퍼와 발수건은 따로 쓰고, 가족 중 무좀이 있다면 빨리 치료받게 합니다.

출처 · 차앤박피부과 홈페이지 자주 묻는 질문 · 정리 2026.10.22. 치료 여부와 방법은 피부과 전문의 진료로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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